배우 한소희저희 할머니께서 제가 TV에 나오는 사람이 되길 바라셨어요. 할머니의 소원이셨죠.(웃음) 어느 순간 제가 진짜 TV에 나오는 사람이 되니 할머니께서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세요. 저는 제 연기를 TV로 보니 부끄러울 따름이고요.(웃음)'다만세' 신예 한소희 "넝쿨째 굴러온 운, 놓치지 않아야죠"- 2017.09.14. 연합뉴스 인터뷰 中 - #1. 배우 한소희 기사 인용[마이데일리 = 이예주 기자]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. 한소희, 가슴 옆 대형 타투…펑키한 분위기 [MD★스타][마이데일리 = 이예주 기자]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. 23일 한소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한 명품 브랜드 계정을 태그하고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. 사진 속 한소v.daum.net ..